의료경영전략을 논하기 앞서 경영학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을 먼저 훑어보겠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조직속에서 살아나간다.
인간은 조직과 같이 산다. 조직은 어떤 기능이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협동적인 체계이다. 목표가 있고 위계구조(사원, 관리자, 경영자)조직에 맞는 규정과 규칙이 있다. 조직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공식적인 조직은 학교, 회사등이 있고, 비공식 조직은 동문회 등등이 있다.
경영이란
조직의 목표달성에 필요한 제반 활동이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을 계획, 조직, 지휘, 통제하는 일련의 활동 또는 관리과정을 말한다. 경영은 하나의 과정이다. 내가 보유하고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과업을 달성하느냐를 말한다. 경영학을 말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경영학은 크게 조직행동과 기업전략을 공부하는 학문이라 말할 수 있다. 조직행동은 사람이다. 구성원이 일으키는 효율적인 과정과 생산성 등을 말하고, 기업전략은 사업모형을 기획하거나, 재무관리, 영업관리,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경영학은 조직론적 입장과 관리론적 입장으로 나뉜다.
조직론적 입장 - 그 자체, 그 회사, 그 조직체를 연구하는 것
관리론적 입장 - 그 조직체를 운영하기 위해서 운영되는 어떤 기능이나 관리활동들을 연구하는 것
경영에서 놓치는 것이 너무 많은 것들을 하기 때문인데 중요한 것이 있다.
효율성과 효과성
무엇이 효율이고 무엇이 효과인가? 혼돈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효율- 자원의 사용 정도, 기능적인 면 / 효율성 : 어떻게 일을 수행 했느냐를 평가 했느냐
효과 - 목표를 달성 하는 것 / 효과성 : 옳은 일을 했는가, 우리 기업의 비전과 일치하는가를 말한다.
예를들어 제약회사가 개량형 제네릭을 개발했는데 새로운 조제공법을 적용해서 원가를 경쟁회사보다 20%이상 저렴하게 만들었다. 이는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개발된 개량형 제네릭 시장은 침체 또는 축소되고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경영의사결정은 잘못된 것으로 유효한 경영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효율은 좋았지만 효과가 없다.
경영개념에 대한 관점
1. 관리과정 관점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하는 PDC 사이클에서 실행이 애매모호 해서 실행을 조직화와 지휘로 나누어 4단계로도 이야기 한다.
2. 기업기능 관점
기업은 이런 기능들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 생산, 재무, 인사, 마케팅, R&D 등의 기능들이 있는데 여기에 조직이나 시스템들을 가지고 경영전략을 세우고, 외부적인 요인들도 아울러 '기업경영'이라는 하우스가 만들어진다. 이 기능 관점만 바라보면 안되고 여기에 CP도 추가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CP는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융통하는 어음이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하고 도덕적 행동을 하는 기업의 생존과 맏닥들여진 것이다. 지금은 이 cp를 같이 하지 않으면 기업이 존속할 수 없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있다. 아주 중요한 것이다. 기업이 법을 준수하고 윤리적인 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을 말한다. 경영활동에 대한 순환 과정은 이 위에 있는 목표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현재는 환경과 같이 맞물려서 더 거시적으로 봐야 한다. 전략화 해야하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해야하고 경영과 인사를 관리해야 한다. 과거에는 과학적 관리나 과정관리 등 관리를 중시했고, 중기에는 사람을 중요시 했다. 현대에 들어서는 환경을 중시하기도 하고 전략을 강조하기도 한다.
* (참고)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시스템
경영학의 역사(경영학의 양대 조류 - 독일의 경영학과 미국의 경영학)
독일 경영학은 경제학에 가까운 이론적 베이스이다. 상업경영학으로 시작되었다. 이론을 체계화 하는 과정으로 커나갔다. 반면에 미국은 실무에 가깝다. 테이러의 과학적 관리론을 통해서 실무자 중심으로 발전했다.
경영학 이론이 왜 나왔는가?
증기기관의 발명과 생산기술의 혁신은 대규모 공장제 공업을 가능하게 하였고, 그로 인한 급격한 산업화 시대로 접어 들면서 노동문제, 비용절감, 경영효율성 등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화된 학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경영학 이론의 발전과정
한해 기준으로 분류할 수 없고, 학파별로 분류 기준이 애매 하긴 하다. 아주 보편적으로 도식화 해 놓은 이미지이다.
고전적 접근법 : 1900년도 초부터 과학적 관리론 테일러가 이야기 했던 테일러 시스템이라고도 불리운다. 핵심은 절약과 능률이다.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는 최소의 노동과 비용으로 최대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표준화 작업을 말한다.
일반관리론 :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관리하는 것 - 생산, 제조하는 기술적인 활동이 있을 것이고 판매, 구매 교환하는 사업적인 활동이 있는데 이것들을 재무제표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일반관리론 이다.
행동과학에서 보이는 조직행동론 : 경영학에서의 조직행동론은 아주 큰 분야이다. 조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인 것으로 보고 인간의 행동에 관련된 부분을 말한다. 인간은 조직속에서 행동하면서 살아가는데 여기서의 다양한 행동들에서 발생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직행동론이 태동되었다. 인간의 행동과 태도, 지각, 감정등이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고 조직의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인간의 행동을 기술하고 예측하고 통제하는 학문이 조직행동론이다.
경영과학 : 계량경영으로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다. 최적의,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수학적인 모형을 가지고 생산계획이나 판매 계획을 짜야 한다라는 학문이 경영과학이다. 경영과학의 효용성은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라는 것이다.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 수학적 모형, 계량화가 필요하다 라는 것이다.
경영정보시스템 : 기업의 경영 활동을 컴퓨터와 연결시킨 것을 말한다.
시스템적 이론 :하나의 개체로 보지 않고 통합된 것으로 보는 것, 전체 덩어리로 보는 것이다.
감성경영 & 지식경영 : 지금 현재 대두되고 있는 풀어야 할 과제이다.
기업을 분석함에 있어서 하드웨어적인 것은 돈만 들이면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기업을 비전과 일치시키고 구성원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많이 해야한다. 구성원의 감성을 건들일 수 있어야 하고, 구성원들을 육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시스템이 되어있지 않으면 지속성장하기 어렵다.
기업의 개념
회사보다 기업이 좀 큰 개념으로 볼 수 있다.
※ 기업과 경영의 차이
1. 기업의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이 경영이다.
2. 기업은 누군가가 소유하고 있는 실체이지만 경영은 활동일 뿐 실체가 아니다.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경영인데 기업은 실체가 있지만 경영은 활동이라 실체가 없다.
기업의 정의
현대적 경영학 관점에서의 기업의 정의
1) 기업은 협동성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분업이 일반화되어있고, 그 결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
2) 기업은 본질적으로 생산기능을 담당한다. 생산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합해서 변환하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생산요소로 토지, 자본, 노동 3가지 자원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3) 기업은 실체로서 독립적 존재이다. 실체란 기업 그 자체를 독자적인 존재로 인식한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 기업 구성원인 경영자나 종업원 및 주주와는 별개로 계속적인 생명을 갖고 영속적 자주성을 갖는다.
기업은 혼자 다 못한다. 모든 활동이 분업화 되어있다. 분업화의 결과로 협동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생산기능을 담당한다. 토지, 자본, 노동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현대에는 기술과 사람(고객)이 추가되어야 한다. 기술과 고객. 고객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이야기, 기술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 기업은 독립적인 존재이다.
목적과 목표 - 헷갈리지 말자.
목적 : 목적은 결과다. 기업의 비전과도 같은 말이다.
목표 : 활동을 관리하는 기준이다.
그래서 목적과 목표를 헷갈려서 같이 쓰기도 하는데 목적은 비전과 같은 것이고, 목표는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다. 기업목적을 단계별로 나누면 1~3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수익극대화를 말한다. 기업이 남아야 종업원 월급도 주는 것이다. 목표가 이익이다. 2단계는 사회적 이익과 공적이익이 공존한다. 3단계는 다원목적이다. 주체가 사회이다. 사회에 좋은 것이 우리 기업에도 좋다 라는 것이다. 이윤은 적정이윤만 있으면 된다 라는 것이다.
기업의 목적 : 단일 목적론
- 이윤 극대화 목적론 : 기업을 설립하고 지배하는 것은 소유경영자이므로 이들의 행동원리는 자신들이 출자한 경영에 의한 수익성추구이므로 이윤추구가 곧 기업의 경영목표가 된다는 주장
- 봉사목적론 : 포드의 포디즘(Fordism)이라는 경영이념에서 나온 것으로 기업은 저가격과 고임금의 원리에 따라 능률적 생산을 하며 고객과 종업원에게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기업은 대중에 대한 봉사 기관으로 저가격의 제품을 공급하고 높은 임금을 지불함으로써 대중의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한다는 주장
- 생산성 목적론 : 기업의 생산성이 낮아지면 제품원가가 높아지고 입금인상이나 제품가격 인하가 곤란하여 자본 축적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국민경제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생산성 향상이 기업의 주요과제라는 주장
단일목적은 앞에 말한 이윤극대화가 있고 포디즘은 직원들에게 월급을 많이 주고(고임금) 상품은 저가격으로 내서 노동자가 소비활동을 하면서 생활수준을 향상시킨다라는 것이다. 생산목적론은 주체는 기업이다. 생산성을 향상해야지 사이클이 돌아간다라는 것이다.
기업의 목적 : 다원 목적론
현재는 다 다원목적론에 해당된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존과 성장에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목표와 비경제적 목표가 동시에 달성되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한다. 경제적 목표는 수익성, 성장성, 탄력성(안정성)이다. 비경제적목표는 사회적 책임, 기업윤리등을 말한다. 다원목적론이 기업의 목적에 현재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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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경제설 : 추구하는 것이 2가지이다. 경제적인 목표와 비경제적 목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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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의 제도유지설은 생존과 성장을 이야기 한다. 생존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목표와 유효성
기업은 조직이다. 기업도 살아있는 생명체로 본다. 유효성으로 표현된다. 유효성을 높이는데 과거에는 효율성만 보았다. 숫자로 볼 수 있는 것을만 보았다면 현재는 효율성에 유연성(탄력성-변화에 적응하고 혁신할 수 있는 것), 만족성(욕구만족, 기대만족, 역할만족)을 본다. 지표로만 가지고 기업이나 조직을 설명할 수 없다. 다양한 변수를 가지고 있고 매우 복잡하다.
지금 기업의 고민은 무엇일까?
현재 변화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우리 조직과 기업이 유연성이 있느냐, 이 유연성이 그 기업을 생존할 수 있게 하느냐, 생존의 과제등이 고민이다.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집에 있는 자원을 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집의 핵심 역량이 무엇이고, 우리산업의 경쟁우위는 무엇이고 혹시 다각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것들이 고민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입해 보아도 되겠다.
경영전략 = 전략 + 경영
전략이라는 용어는 전쟁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전략이 없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전략은 필수적이다. 경영전략은 경영학에서도 매우 짧다.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끔 자원을 배분하고 계획하는 것이다. 전술은 특정 기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전술은 전투이고 전략은 전쟁을 이기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앞에서 이야기 했던 관리과정 4단계를 말한다 (PDS cycle)
희소한 자원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해서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 - 전략적 의사결정 / 다 가질 수 없다. 자원이 희소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포터의 산업구조 분석 - 5 Force Model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산업의 매력도를 측정하는 것인데, 외부환경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이론이다.
경영전략의 등장 배경
다각화 : 앤드류가 이야기 했던 시장확대를 위해서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느 시장을 확대할 것인지를 봐야 한다.
경쟁우위 : 본원적전략 - 내부적으로는 가치사슬을 분석해야 한다. 우리산업에 대한 포지셔닝을 정리해야 한다.
핵심역량 : 산업의 통찰력이다.
파괴적 혁신 : 기술이 혁신을 이끈다 라는 것.
swot분석
SWOT분석은 일종의 상황 분석이다. 기업이 가진 강점을 토대로 주어진 기회와 위협에 대처하는 분석 방법이다. 강점과 기회 전략이라는 것이 있다.
SO전략 - 장점을 살려 외부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
WO전략 - 약점을 보완해서 외부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
ST전략 - 장점을 살려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WT전략 - 내 약점을 보완해서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
SWOT 분석 말고 조금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 - 3C, 5C
1. 3C(Customer, Competiti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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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 고객을 세그먼트 하는 것(세분화), 고객이 성장 가능할지, 잠재적 수요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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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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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company) - 우리 회사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장단점이 무엇인지, 기업의 비전이 임직원들의 동의를 얻었는지, 인적 물적 자원이 있는지를 분석
2. 5C(Customer, Competition, Company, Channel, Collaboration) 위 3C에 2가지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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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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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콜라보레이션) - 공급망 관리(협력자 까지 가게 되면 내 기업이 아닌 외부 기업의 협력자도 분석을 해야 하니 공급망관리가 된다 즉,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현대에 들어오면서 기업의 내부외부 환경분석이 고도화되고 어려워졌다. 스왓분석만으로 분석하기 어려워졌다. 수치화 하기가 어렵다. 외부위협에 대한 분석은 산업구조분석을 하고, 내부의 요인들은 기업의 경영자원과 핵심영량 조직 기업문화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산업구조 분석이 외부 요인 분석에 아주 중요하다. 이 산업구조분석을 해야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매력적인 사업인지 버려야 되는 사업인지가 나온다. 신규사업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것도 알 수 있다.
기업전략의 분석 방법에는 기업전략, 사업전략, 기능전략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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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략은 기업 전체적으로 참여할 사업영역을 결정하는 전략을 말한다 - 다각화를 해야되? 수직적통합을 해야되? 수평적통합을 해야되? 인수합병 해야되? 신규사업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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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전략 : 사업부 단위 유닛별로 경쟁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기업전략 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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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전략 : 조직내의 팀이 하는 전략이다. 예를들어 생산, 재무, 인사등의 전략을 말한다.
전략의 기본 프레임워크
우선 우리회사의 목적, 내부환경 외부환경을 분석하고 지향하는 목표와 차별화된 요소가 적합도가 높은지, 적합도가 높을 때 유지 성장이 되는지를 보고 이러면 성과가 나타난다. 이익을 많이 냈다던지,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던지,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자금이나 주식을 올렸다던지 등의 경영성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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